요즘 국정홍보처에서 팀장급 이상은 블로그를 만들도록 한 것에 영향을 받아(실은 그 이전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일이지만 ^^; ) 제가 좋아하는 이곳에 제 개인적인 독점금지법 관련 블로그를 만들려고 합니다(아~ 저는 아직 팀장이 아니라 국정홍보처사이트에 블로그 만들 수도 없지만, 그곳보다는 여기가 더 익숙하고 친근하답니다).
독점금지법 관련 제 개인 웹사이트(http://www.antitrust.co.kr)도 있지만 그 쪽은 조금은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, 여기에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마치 얘기하듯이 어떤 이슈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.
그럼 이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.
[2007.9.27에 다시 적습니다] 독금법 블로그가 현재 2개나 있는 마당에 여기까지 독금법 얘기를 한다는게 타당하지도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앞으로도 개인적인 일상사 위주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. 지난 글 훝어보다 이 제목이 있길래 다시 정정을 하고자 합니다 ^^.